[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에 참여한 크루들이 소감을 전했다.
18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최정남 PD, 안무가 나인 레난 바다 백구영 베이비주 시미즈 인규 정민준 캐스퍼 해쉬가 참석했다.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 라인업 티저 이미지 갈무리 [사진=Mnet]](https://image.inews24.com/v1/e98e4b7ac1cdca.jpg)
'스디파'는 기존 Mnet 스트릿 시리즈의 틀을 깨고 사상 최초 개인전으로 진행된다. 댄서와 크루의 경쟁을 넘어 무대 전체를 총괄하는 디렉터 한 사람의 역량과 선택을 조명하며 작품의 완성도에 따라 탈락이 결정되는 시스템을 따른다.
'스트릿 댄스 걸스 파이터1' 우승팀 턴즈 출신 나인,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우승 크루 베베 리더 출신 바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 라치카의 막내 시미즈,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한 인규 백구영 등 Mnet 댄스 시리즈에 재차 도전한 참가자들의 소감도 이어졌다.
백구영은 "크루 이름이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하는 경쟁이라 전체적인 퀄리티에 대한 책임감이 막중하다. 많은 노력을 더 해서 작품을 만들고자 노력한다"고 말했고, 시미즈는 "라치카가 있고 진행하는 아티스트도 있어서 '스우파' 때보다 책임감이 더 생겼다. 모든 미션마다 선택을 할 때 최대한 신중하게 하려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바다는 "우승 크루 네임이 부담이 있었지만, 그 부담을 책임감으로 키우려 했다"고 말했고, 나인은 "너무 어렸기 때문에 많이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 책임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또 인규 역시 팀에 대한 책임감으로 임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스트릿 월드 파이터'는 18일 오후 10시 Mnet과 tvN에서 동시 첫 방송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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