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최정남 PD가 우승자 혜택을 설명했다.
18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최정남 PD, 안무가 나인 레난 바다 백구영 베이비주 시미즈 인규 정민준 캐스퍼 해쉬가 참석했다.
![최정남 PD가 18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열린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Mnet]](https://image.inews24.com/v1/4c626fcb2e7e7d.jpg)
'스디파'는 Mnet 오리지널 댄스 시리즈의 새로운 확장판으로, 무대를 기획하고 완성하는 퍼포먼스 디렉터들이 전면에 나서 치열한 작품 전쟁을 펼치는 내용을 담는다. 자신의 이름을 디렉터 크레딧에 올릴 단 한 명의 주인공은 누가 될 지 관심사다.
우승자 혜택에 대해 최정남 PD는 "단 한 명의 우승자가 나오게 되고 우승자에게는 글로벌 시상식 오프닝 연출을 맡게 된다. 연출 지원금을 전달드리려 한다. 더불어 디렉터이다보니 환기를 위한 리프레시 트립도 만들어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미 팬덤이 생긴 기존 출연진이 투표에서 유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이번 투표는 무기명으로 작품만 공개해 진행된다. 최정남 PD는 "얼굴이 알려진 안무가도 있고 새롭게 보이는 분들도 있다. 이번 프로그램 투표 시스템은 무기명으로 진행한다. 어떤 작품이 뛰어난 지 살펴볼 예정"이라 밝혔다.
지난 '스월파' 시즌 당시 키이라 하퍼의 멘트 짜깁기 논란과 관련, 이번 시즌 편집 조작 가능성에 대한 지적도 이어졌다. 최정남 PD는 "그 사안 무겁게 받아들인다. 디테일하게 살펴서 그런 일 없도록 주의 깊게 임하겠다"고 짧게 답했다.
한편 '스트릿 월드 파이터'는 18일 오후 10시 Mnet과 tvN에서 동시 첫 방송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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