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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4' 스윙스, 본명 문지훈으로 연기 도전 "새롭고 재미있어"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래퍼 스윙스가 그토록 원했던 연기 도전에 나선다. '타짜4'에서 무법자 역할을 맡아 베트남 로케이션을 진행했다는 그는 "새롭고 재미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스윙스는 18일 오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 진행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 제작보고회에서 본명인 문지훈으로 연기 도전에 나선 소감을 밝혔다.

배우 문지훈(스윙스)가 18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진행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
배우 문지훈(스윙스)가 18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진행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

아브라함 역을 맡아 베트남 로케이션을 진행한 그는 "영화가 처음이라 모든 것이 새로웠다. 한국에서도 새로웠다"라며 "베트남을 겨울에 갔는데 거기는 여름이라, 환경이 바뀌면서 기분도 변하더라. 너무 재미있었고 감사했다"라고 전했다.

또 그는 "인간이 절제해야 하는 감정이 필터링 없이 튀어나간다. 도파민 터진다"라며 "감정이 절제되지 않는 포인트가 재미있다"라고 추석에 이 영화를 봐야 하는 이유를 덧붙였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다.

'타짜' 시리즈 탄생 20주년을 맞이해 탄생한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시리즈 마지막 작품이기도 하다. 변요한이 조승우, 탑(최승현), 박정민에 이어 '4대 타짜'가 되면서 큰 기대를 모은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오는 9월 23일 개봉되어 추석 연휴 흥행을 노린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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