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가수 제니가 8월 말 새로운 EP를 발표하며 솔로로 컴백한다.
19일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제니는 8월 말 새로운 EP 발표를 목표로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니 신보 관련 이미지 [사진=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https://image.inews24.com/v1/633d6d5b4803d5.jpg)
제니는 올해 미국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덴마크 '로스킬데 페스티벌', 폴란드 '오프너 페스티벌', 스페인 '2026 매드 쿨 페스티벌', 일본 '서머 소닉 2026' 등 총 7개의 대형 글로벌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출격해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앞서 제니는 페스티벌 일부 무대에서 'Less than a Lover'를 포함해 'FALLEN ANGEL', 'lockitdown' 등 미공개 신곡을 조금씩 공개하며 신보를 준비해 왔다. 미공개 신곡들로 현장을 채운 가운데 8월 말 컴백을 예고해 어떤 곡들이 새 EP에 담길지 눈길을 끈다.
'Less than a Lover'는 발표 직후 QQ뮤직에서 올해 발표된 여자 솔로 싱글 가운데 유일하게 골드 인증을 획득했고,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솔로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글로벌 페스티벌 무대에서 미공개 신곡들을 연이어 선보여 온 제니가 이번 EP를 통해 또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제니는 그룹 블랙핑크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로, 개인 레이블 OA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음악 및 방송 등 다방면에서 글로벌 솔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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