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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거제 폭우 피해에 기부 "고향 인근, 가만 있을 수 없었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가수 박서진이 거제 폭우 피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선행에 나섰다. 고향 인근 지역의 피해이기 때문에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는 것. 앞서 채종협, 이성경, 이혜영 등 기부에 앞장 섰던 선행 스타에 박서진도 이름을 올리며 훈훈함을 안겼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20일 박서진이 수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가수 박서진이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MBN '현역가왕2' TOP7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박서진의 재난 구호 나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영남권 대형 산불 발생 당시에도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희망브리지에 1억 원을 쾌척하며 고액 기부자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박서진은 이번에도 경남 거제 등지의 안타까운 수해 소식을 접하고 곧바로 기부에 동참했다.

박서진은 "고향 동네와 가까운 곳들이 큰 비로 피해를 보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라며 "피해를 겪고 계신 이웃분들이 하루라도 빨리 집으로 돌아가셔서 마음 편히 지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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