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장률이 추석 극장가에 나서 관객들을 만난다. '암살자(들)'에 캐스팅 된 그는 유해진과 남다른 호흡을 자랑하며 다시 한번 '믿보배' 저력을 과시할 예정이다.
20일 소속사 매니지먼트mmm에 따르면 장률은 올 추석 개봉을 앞둔 영화 '암살자(들)'에 출연한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이 출연한다.
극 중 장률은 광복절 기념식 행사 현장의 피격 목격자 중부서 경정 고형사(고동배) 역을 연기한다. 경감 철구(유해진 분)와는 한 지붕 아래 동고동락하는 각별한 사이로, 출입구를 담당했다는 이유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물이다.
'마이네임', '금수저', '몸값',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춘화연애담', '러브 미' 등 장르를 불문하고 다채로운 매력을 전한 장률은 이번 '암살자(들)'에서 다시 한번 강렬한 존재감을 뽐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와 함께 장률은 10월 첫 방송되는 JTBC 새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을 통해 국내 최고의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셰프 역을 맡아 또 한 번의 캐릭터 변신을 예고했다. '암살자(들)'과 '파이널 테이블'로 이어갈 장률의 열일에 기대가 커진다.
'암살자(들)'은 오는 9월 23일 개봉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