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희승(에반)의 탈퇴 이후 완전체 컴백 준비 과정을 전했다.
20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이태원에서 그룹 엔하이픈 미니 8집 'THE SIN : BLISS'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엔하이픈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빌리프랩]](https://image.inews24.com/v1/14be591652e379.jpg)
엔하이픈 타이틀곡 'Bloody Paradise'는 마지막일지 모르는 핏빛 위기에서 서로만을 바라보는 낙원 같은 둘 만의 세계를 담은 브라질리언 펑크 장르의 곡이다.
엔하이픈은 지난 3월 희승(에반)이 탈퇴하며 7인에서 6인 체제로 팀을 재정비 했다. 이후 첫 완전체 컴백인만큼 이번 활동을 절치부심 준비했다.
정원은 "6인 체제 이후 첫 앨범인데 우리가 항상 생각했던 건 작품의 결과물이다. 앨범 녹음부터 퍼포먼스까지, 멤버 수보다는 결과물이 어떻게 하면 더 잘 나올까 고민했다"고 답했다.
이어 정원은 "우리가 팀 개편 이후 이틀 사흘 후에 호주 공연이 있었다. 팬들이 무대 위의 우리 모습을 좋아하기 때문에 최대한 프로페셔널하게 좋은 무대 보여드리기 위한 생각만 했다. 호주 공연 이후로도 계속 앨범 작업을 해왔다. 바쁘게 지내다 보니 멤버들끼리 앨범 얘기 많이 하고 좋은 결과물 위한 노력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엔하이픈의 신보는 8월 21일 전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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