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유승호가 또 미담을 추가했다. '13년차 냥집사'이자 미담 제조기인 유승호는 최근 유기동물 보호소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얼굴만큼 마음까지 잘생긴 유승호의 끝없는 선행이 훈훈함을 안겼다.
유승호는 지난해 11월부터 반려동물 전문 보험사의 모델로 활동하며 반려동물 보험의 필요성과 건강한 반려문화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평소 꾸준한 봉사활동 미담은 물론 동물보호소 운영에 대한 꿈을 인터뷰에서 언급할 만큼 동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온 유승호는 경기도 소재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환경 정비와 유기견 돌봄 활동에 참여했다.
![배우 유승호가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마이브라운]](https://image.inews24.com/v1/be7c1a8d8d7027.jpg)
![배우 유승호가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마이브라운]](https://image.inews24.com/v1/19150c3bfc2f97.jpg)
유승호는 대형견 산책, 급식 준비, 눈·귀 케어 등 다양한 활동에 임했다. 특히 그는 폭우 이후 시작된 무더운 날씨 속 대형견과 산책을 하며 "보호소 봉사를 다니다 보면 인력이 많지 않아 아이들이 산책을 원없이 하지 못하는 것 같아 아쉬웠다"라고 말했다. 이어 "몸은 힘들어도 한 아이라도 더 산책시키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다"라며 여러 차례 대형견 산책에 나섰다.
유승호는 입고 온 셔츠가 다 젖을 만큼 보호견들과 산책 봉사로 교감했다. 또 봉사활동 마지막 순서까지 책임감 있게 참여해 훈훈함을 더했다. 그는 입양을 기다리는 보호견들의 입양 활성화를 위한 동반 사진 촬영도 진행됐다. 그러면서 유승호는 "많은 사람들이 보호소에도 조금씩 관심을 갖고, 그곳에서 새 가족을 기다리는 동물들을 한 번 더 바라봐 주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유승호는 최근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에 빌런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 변신에 나섰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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