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알파드라이브원 아르노가 컴백을 앞두고 발목 부상을 당했다.
20일 소속사 웨이크원은 공식 SNS를 통해 "아르노가 19일 외부 콘텐츠 촬영 중 춤을 추다 발목을 접질러 병원 진료를 받았다"고 아르노의 부상 소식을 알렸다.
![그룹 알파드라이브원 아르노가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열린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첫 번째 데뷔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004a5bc53f149d.jpg)
소속사는 "진료 결과, 당분간 발목 보호대를 착용하고 발목에 무리가 갈 수 있는 퍼포먼스 활동은 최대한 자제할 필요가 있다는 의사의 소견을 받았다"며 "이에 따라 아르노는 퍼포먼스가 필요한 스케줄 참여가 어려운 상황이기에 제한적으로 스케줄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했다.
소속사는 "향후 예정되어 있는 스케줄은 아티스트의 컨디션과 의료진의 소견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진행될 예정"이라며 팬들에 양해를 구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오는 24일 두 번째 미니앨범 '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UNBREAKABLE : 少年BEAST)'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이번 앨범으로 편견과 낙인 속에서 흔들리는 청춘의 성장통을 그려내며 깊어진 서사와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펼쳐 보일 예정이다.
알파드라이브원은 Mnet '보이즈2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8인조 다국적 보이그룹으로, 2026년 1월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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