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뉴진스 혜인이 어도어 복귀 후 매거진 커버 촬영으로 첫 개인 활동에 나섰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가 뉴진스 혜인과 함께한 커버를 공개했다. 어도어 복귀 이후 첫 활동으로 더욱 눈길을 끈다. 뉴진스 해린 역시 최근 매거진 화보 촬영을 하며 개인 활동 신호탄을 쐈다.
![뉴진스 혜인이 매거진 커버를 촬영했다. [사진=하퍼스 바자]](https://image.inews24.com/v1/0b48bfc3232124.jpg)
이번 화보의 타이틀은 'In Between'으로, 열아홉 소녀와 여자의 경계에 선 혜인의 지금을 포착했다. 꾸밈을 덜어내고 혜인 본연의 매력에 집중하기 위해 말간 민낯으로 카메라 앞에 선 그는 이전보다 한층 성숙하고 깊어진 얼굴을 드러냈다.
![뉴진스 혜인이 매거진 커버를 촬영했다. [사진=하퍼스 바자]](https://image.inews24.com/v1/82fd1a02e51d1f.jpg)
혜인은 촬영이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정말 오랜만에 하는 화보 촬영인데 더 성장한,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설레고 떨렸다. 지금까지 시도해 본 적 없던 스타일링을 해봤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신기하고 재밌었다. 만약 기회가 된다면 앞으로도 색다른 스타일링을 다양하게 시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진스 혜인이 매거진 커버를 촬영했다. [사진=하퍼스 바자]](https://image.inews24.com/v1/eaf696035af82f.jpg)
지난 2026년 7월 22일 뉴진스는 데뷔 4주년을 맞았다. '열다섯 그때와 열아홉 지금, 무엇이 가장 달라졌고, 무엇이 그대로냐'고 묻자 혜인은 "성격, 습관, 좋아하는 것, 삶의 우선순위 등등 달라진 건 정말 많다. 나의 모든 게 달라졌다고 느끼기도 한다. 하지만 아재 개그에 반응하는 개그 코드는 여전히 그대로"라며 장난스레 답했다.
혜인은 안부를 궁금해하고 있을 팬들에게 한마디를 부탁하자 "오늘 하루는 어땠는지 묻고 싶다. 일상 속에서 자기만의 소소한 행복을 찾고, 그런 행복이 가득한 하루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24년 11월부터 어도어와 분쟁을 벌여왔던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해 11월 다니엘을 제외하고 복귀에 합의했다. 어도어는 지난 7월 뉴진스 데뷔 4주년을 맞아 민지, 하니, 혜인, 해린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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