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가 400명의 댄서들과 함께 본격적인 ‘디렉팅 전쟁'에 돌입한다.
25일 방송되는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 2회에서는 첫 번째 ‘1:1 시그니처 400 미션'의 두 번째 관문인 ‘라스트 런'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이번에는 400명의 댄서 가운데 자신의 작품에 필요한 댄서를 직접 캐스팅하고 무대를 완성해야 하는 만큼 안무가들의 진짜 디렉팅 역량이 시험대에 오른다.
!['스디파'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Mnet]](https://image.inews24.com/v1/c9f0c312796ead.jpg)
400명의 댄서 가운데 누구를 자신의 작품에 합류시킬지 결정하는 캐스팅 전쟁도 불붙는다. 노제, 리정, 리안, 립제이, 바타 등 Mnet 댄스 시리즈를 빛낸 얼굴들을 비롯해 장르와 스타일을 넘나드는 실력파 댄서들이 대거 등장하는 것. 자신의 작품을 가장 잘 구현해낼 댄서를 확보하기 위한 치열한 눈치 싸움과 전략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공개된 2회 선공개 영상에서 시미즈와 레난은 캐스팅 단계부터 "이기적이다", "뺏기기는 정말 싫다"며 한 치도 물러서지 않는 경쟁을 벌여 궁금증을 높인다. 특히 바다는 인규에게 ‘Smoke' 안무를 전수받는 굴욕 속에서도 "오히려 제가 더 리드했다"며 "고마워. 안무 잘 쓸게. 근데 디렉은 나야"라고 도발하고, 인규는 "가슴 속에서 불꽃이 타올랐다"고 응수했다.
역대급 스케일의 무대들이 예고된 가운데, 예상치 못한 위기도 발생한다. 10명의 안무가들은 각자의 소통 방식과 리더십으로 댄서들을 진두지휘하지만, 캐스팅 결과와 무대 완성 과정에서 균열이 일어나며 희비가 엇갈리는 상황이 펼쳐진다는 전언. 치열한 작품 전쟁 속에서 디렉터 크레딧을 쟁취할 주인공은 누가 될지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25일 오후 10시 방송.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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