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웨이브가 '무한상사'를 새롭게 재구성한 '무한상사-하와수 네버다이'와 '안녕, 프란체스카'의 세계관을 잇는 스핀오프 드라마 '옆자리, 프란체스카'를 연내 선보인다.
웨이브가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온 레전드 IP를 새로운 콘텐츠로 확장한다며 두 작품의 제작 계획을 전했다.
![웨이브 오리지널 '무한상사-하와수 네버다이'와 스핀오프 드라마 '옆자리, 프란체스카' 이미지. [사진=웨이브]](https://image.inews24.com/v1/d72f70750173b8.jpg)
'무한상사-하와수 네버다이'와 '옆자리, 프란체스카'는 '무한도전'과 '안녕, 프란체스카'의 핵심 DNA를 바탕으로, 포맷과 캐릭터, 세계관의 매력은 살리면서 새로운 인물과 이야기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무한상사-하와수 네버다이'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가상의 회사 '무한상사' 직원으로 등장해 직장인의 애환을 유쾌하게 풀어냈던 인기 시리즈 '무한상사'를 현재의 감각으로 새롭게 재구성한다. 무한상사의 지박령이 된 하와수와 이들에게 얽힌 저주가 있다고 믿는 직원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소동극을 그린다.
'무한상사'의 원년 멤버인 박명수와 정준하가 합류해 익숙한 '무한상사'의 세계관을 이어가는 한편, 2026년의 직장 풍경과 새로운 인물, 이야기를 더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낼 전망이다.
'옆자리, 프란체스카'는 2005년 첫 선을 보이며 '뱀파이어 신드롬'을 일으킨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에서 세계관을 확장한 스핀오프 드라마다. 원작 '안녕, 프란체스카'는 파격적이고 독창적인 캐릭터와 기괴하면서도 서글픈 유머, 한국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풍자 등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해 사랑받았다.
'옆자리, 프란체스카'는 루마니아에서 전학을 와 인간세계에 적응하지 못한 뱀파이어 나영이 반장 우주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사랑과 본능 사이 흔들리는 청춘들의 달콤 살벌한 로맨스를 그려내며 원작을 기억하는 팬들은 물론 새로운 세대의 시청자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 주인공 피나영 역에는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멋진 신세계'로 얼굴을 알린 한수아, 장우주 역으로는 '치얼업', '바니와 오빠들'의 김현진이 캐스팅됐다. '원조 프란체스카' 심혜진과 '소피아' 박슬기, '안성댁' 박희진이 특별 출연해 스핀오프에 더욱 힘을 싣는다.
새로운 콘텐츠 공개와 함께 웨이브는 '무한도전' 속 '무한상사' 에피소드를 4K 업스케일링 버전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무한상사-하와수 네버다이' 공개에 앞서 원작을 고화질로 다시 선보이며, 기존 팬들에게는 추억을 되새길 기회를, 새로운 시청자들에게는 '무한상사' IP를 미리 접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웨이브 오리지널 '무한상사-하와수 네버다이'와 '옆자리, 프란체스카'는 연내 공개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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