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차태현 주연의 미드폼 시즌제 드라마 '개인적인 택시'가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에 공식 초청됐다. 영화제 역사상 최초의 시리즈 초청작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제작사 빅인스퀘어와 스튜디오플로우는 26일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미드폼 휴먼 힐링 뮤직드라마 '개인적인 택시'가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되었다"라고 밝혔다.
!['개인적인 택시' 포스터 [사진=빅인스퀘어]](https://image.inews24.com/v1/e98e384d8141ad.jpg)
이어 "영화제 역사상 처음으로 선보이는 드라마 시리즈로, 전체 8개 에피소드 중 엄선된 4개의 에피소드를 스크린에서 최초 공개한다"라고 전했다. 음악과 영화의 유기적 결합을 선도해온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선택한 첫 번째 드라마 시리즈라는 점에서 이번 초청은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개인적인 택시'는 예약한 손님만 태우는 수상한 택시를 배경으로, 누구나 공감하고 위로를 건네고픈 손님들의 평범하지만 특별한 사연이 신청곡과 함께 흐르는 휴먼 힐링 뮤직 드라마다.
차태현을 필두로 이재인, 임세미, 현봉식, 이연희, 김도현, 미미, 주종혁, 예지원, 이규형, 안지호, 임하룡, 예수정(이름 에피소드 순) 등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진의 황금 라인업을 완성했다.
'개인적인 택시'는 일본 후지TV와의 공동 제작을 시작으로 아시아,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시장 확장을 예고한 글로벌 프로젝트로 기대를 모은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되는 '개인적인 택시'가 관객들의 어떤 반응을 얻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개인적인 택시'는 하반기 시청자들을 만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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