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유승호가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재벌X형사2'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공조 수사극이다. 유승호가 연기하는 유성원은 미디어그룹의 막내아들이자 조각가로, 진이수(안보현 분)의 친구이자 팀장 주혜라(정은채 분)가 추적해온 인물이다.
!['재벌X형사2' 스틸컷 갈무리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da0d3ad0432a1f.jpg)
공개된 스틸 속 유성원은 귀국 전시회장에서 환한 미소를 짓는 한편, 날 선 눈빛과 서늘한 기운을 드러내며 극명한 온도차를 보인다.
앞서 유성원은 집사 황종수(김재록 분)에게 "황씨, 늙었네. 청소했어?"라고 말하는 등 선한 외모와 대비되는 무례한 태도로 이질감을 자아냈다. 천진함과 서늘함을 오가는 연기가 미스터리한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키고 있다.
'재벌X형사2'는 2024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의 두 번째 시즌으로, 재벌 3세 형사가 전대미문의 사건들을 자신만의 방식과 재력으로 해결해 나가는 복합 장르의 수사물이다. 안보현, 정은채 등이 출연하며 유쾌한 사이다 전개와 입체적인 캐릭터들의 공조를 다룬다.
'재벌X형사2'는 28일 밤 9시 50분에 7화가 방송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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