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SM, 中 텐센트 합작법인 'STE' 설립…슈주M 조미 대표 선임(공식)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M엔터테인먼트가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 그룹(TME)과 합작법인 STE를 설립하고 중화권 시장 영향력 확대에 나선다.

SM은 베이징에 설립한 합작법인 STE의 대표이사로 슈퍼주니어-M 출신 조미를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STE는 지난 5월 양사가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따라 설립됐다.

SMTME 로고 이미지 [사진=SM엔터테인먼트]
SMTME 로고 이미지 [사진=SM엔터테인먼트]

STE는 2~3년 내 데뷔를 목표로 중국 신인 아이돌 그룹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캐스팅 오디션과 현지 매니지먼트를 주도한다. 또한 NCT DREAM 런쥔, WayV 양양과 샤오쥔 등 SM 소속 중화권 아티스트들의 현지 매니지먼트를 전담할 예정이다.

조미 대표는 20년 가까이 아티스트로 활동하며 SM 중국법인 이사직을 겸임해 경영 실무 노하우를 갖췄다는 평을 받는다. 조미 대표는 "SM과 TME의 탄탄한 신뢰와 전략적 비전을 바탕으로 탄생한 합작법인의 대표를 맡게 되어 기쁘다"라며 "IP 및 콘텐츠 제작 영역에서 SM이 가진 독보적 강점과 중화권 시장의 특성을 완벽히 결합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고, 양사의 교두보로서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해 내겠다"라고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는 1995년 설립된 한국의 대표적인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체계적인 프로듀싱 시스템을 바탕으로 다수의 글로벌 K-POP 아티스트를 배출해 왔으며, 음악 기획 및 제작뿐만 아니라 매니지먼트, 공연 제작 등 다양한 글로벌 연예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SM, 中 텐센트 합작법인 'STE' 설립…슈주M 조미 대표 선임(공식)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