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내년 5월 단독 공연으로 다시 한국을 찾는다.
브루노 마스는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로 전 세계적으로 1억 5천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올렸다. 'Just The Way You Are', 'Grenade', 'When I Was Your Man', 'That's What I Like' 등 10곡을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에 올렸으며, 마크 론손과 함께한 'Uptown Funk'는 1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그래미 어워드 16회 수상을 비롯해 다양한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브루노 마스 내한 공연 포스터 [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https://image.inews24.com/v1/4753b80a768d02.jpg)
2021년에는 앤더슨 팩과 프로젝트 그룹 '실크 소닉'을 결성해 'Leave The Door Open'으로 빌보드 핫 100 1위를 기록하고 그래미 어워드 4개 부문을 수상했다. 2024년 레이디 가가와 함께한 'Die With A Smile', 로제와 협업한 'APT.' 역시 주요 글로벌 차트 정상에 오르며 큰 호응을 얻었다.
네 번째 솔로 정규 앨범 'The Romantic'의 첫 싱글 'I Just Might'는 빌보드 핫 100 1위로 진입했으며, 앨범도 빌보드 200 정상에 올랐다. 이번 내한 공연은 2023년 이후 약 4년 만에 열리며, 앤더슨 팩이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한다.
내한공연은 2027년 5월 21일, 22일, 25일, 26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4회에 걸쳐 진행되며, 티켓은 9월 14일 오후 12시부터 판매된다. 아티스트 및 회원 선예매는 9월 11일 오후 12시부터 진행된다.
브루노 마스는 미국 출신의 싱어송라이터이자 음악 프로듀서로, 팝, R&B, 펑크, 소울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독보적인 음악성과 파워풀한 무대 매너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다수의 히트곡과 앨범을 통해 시대의 팝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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