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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10월 전역 후 첫 콘서트 '여백:餘白' 개최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가수 김재환이 전역 후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김재환은 27일 공식 SNS를 통해 '2026 김재환 콘서트 [여백:餘白]'의 티저 포스터를 게재하며 콘서트 소식을 전했다. 포스터에 따르면 이번 단독 콘서트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열린다.

김재환 콘서트 포스터 [사진=웨이크원]
김재환 콘서트 포스터 [사진=웨이크원]

전역 후 지난 4월 직접 작사·작곡과 기타 연주에 참여한 디지털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를 발표한 김재환은 해당 곡으로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2026년 상반기 최고의 K-POP 곡 25선'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KCON JAPAN 2026', '2026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 등 페스티벌 무대와 워너원 멤버로서 'KCON LA 2026' 무대에 오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김재환의 단독 콘서트 '여백:餘白' 티켓은 NOL 티켓을 통해 9월 8일 팬클럽 선예매, 9월 9일 일반 예매가 순차 진행된다.

김재환은 2017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의 메인보컬로 데뷔했다. 2019년 솔로 가수 데뷔 이후 뛰어난 가창력과 작사·작곡 능력을 바탕으로 솔로 아티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로서 견고한 음악적 입지를 다지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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