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김현진이 '옆자리, 프란체스카'에서 한수아와 호흡을 맞춘다.
27일 소속사 아에르 엔터테인먼트 측은 "김현진이 '옆자리, 프란체스카'에서 엄친아 '장우주' 역으로 시청자를 찾아뵐 예정"이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의 스핀오프 드라마로 인사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배우 김현진이 29일 오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c8ca3397428baa.jpg)
'옆자리, 프란체스카'는 2005년 첫선을 보이며 '뱀파이어 신드롬'을 일으킨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에서 세계관을 확장한 스핀오프 드라마다. 루마니아에서 전학을 와 인간세계에 적응하지 못한 뱀파이어 피나영(한수아 분)이 반장 우주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사랑과 본능 사이 흔들리는 청춘들의 달콤 살벌한 로맨스다.
극 중 김현진이 맡은 '장우주'는 두일고등학교 2학년 반장으로 의사 부모님과 형, 누나를 둔 의사 집안의 막내 아들이다. 훈훈한 외모에 똑똑하고 다정한 성격으로 겉보기엔 완벽해 보이지만, 사실은 만년 2등으로 성적에 대한 불안감과 진로에 대해 방황하는 현실 청춘이다. 그런 그가 MZ 뱀파이어 나영을 만나면서 변화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한편 김현진이 출연을 확정 지은 '옆자리, 프란체스카'에는 원작의 주요 출연진인 심혜진, 박슬기, 박희진 등이 출연한다. 올해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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