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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이용식 "손녀 돌보기 위해 20kg 감량, 아내가 누구냐고"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방송인 이용식이 손녀를 돌보기 위한 체력 증진을 위해 체중을 20kg 넘게 감량했다고 밝혔다.

28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천만다행'에는 이용식, 엄영수, 심현섭, 송준근이 출연했다.

이용식이 '아침마당'에 출연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이용식이 '아침마당'에 출연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이날 심현섭은 "이용식이 손녀 돌보는 것이 힘들어서 20kg이 빠졌다"라는 OX 퀴즈를 듣자마자 "말도 안 된다. 더 쪘다"라며 X를 들었다.

이에 대해 이용식은 "빠진 건 맞는데 이유가 다르다. 손녀를 돌보기 위한 체력을 키우기 위해서 운동해서 정확히 20.2kg이 빠졌다"라고 체중 감량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집에 들어가는데 제 아내가 누구냐고 물어본다. 너무 살이 빠져서"라고 덧붙였다. 또 "손녀가 뛰어다닌다. 같이 뛰어서 살이 쭉쭉 빠진다"라고 전했다. 심현섭은 "2주에 한번씩 뵙는데 살은 빠져도 배는 그대로다"라고 농담을 더해 웃음을 안겼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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