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제니(JENNIE)가 신곡을 발매하고 전세계 음원차트를 공략한다.
제니는 28일 오후 디지털 EP 'Fallen Angel (Digital EP)'(폴른 엔젤)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전 세계 각종 음원사이트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발표했다.
![제니가 디지털 EP 'Fallen Angel' 이미지. [사진=OA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d75a01f6cd9cb3.jpg)
이번 디지털 EP에는 타이틀곡 'FALLEN ANGEL'을 비롯해 'HEAVEN'(헤븐), 'Less than a Lover'(레스 댄 어 러버) 총 3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FALLEN ANGEL'은 서정적인 기타의 멜로디가 곡을 이끌어가는 미니멀한 어쿠스틱 팝 곡이다. 담백한 사운드와 제니의 솔직한 보컬이 만나 자신만의 안식처를 찾아 헤매던 이들에게 위로와 여운을 남긴다.
'FALLEN ANGEL' 뮤직비디오는 제니의 화려한 모습 이면에 자리한 내면을 솔직하게 담아냈다. 새롭게 찾아낸 진정한 정체성을 마주하며 자유를 느끼는 과정을 그려냈으며,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는 보는 이들의 눈을 감겨주는 듯한 모습을 통해 팬들도 그 여정을 함께하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HEAVEN'은 서로에게 계속 상처를 주면서도 그것마저 천국이라고 노래하는 중독적인 관계를 호소력 짙은 보컬과 거칠면서도 몽환적인 기타 사운드로 표현해 감정을 극대화했다.
앞서 지난 7월 디지털 싱글로 먼저 공개된 'Less than a Lover'는 애플뮤직 '오늘의 TOP 100: 대한민국' 차트 1위와 함께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27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기록했다.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2주 연속 정상을 차지하는 등 주요 차트와 음악방송에서 선전했다.
제니는 그룹 블랙핑크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로, 개인 레이블 OA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음악 및 방송 등 다방면에서 글로벌 솔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미국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덴마크 '로스킬데 페스티벌', 폴란드 '오프너 페스티벌', 스페인 '2026 매드 쿨 페스티벌', 일본 '서머 소닉 2026' 등 글로벌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는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제니는 오는 10월 30일 피지컬 EP 'Fallen Angel' 발매를 앞두고 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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