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이 다채로운 공연으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개막 9일 차를 맞은 '부코페'는 29일 '서울 코미디 올스타스', '꽁트어셈블@부코페', '재팬 넌버벌 라이브 G팀' 등 알찬 공연을 선보였다.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현장 이미지 갈무리 [사진=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조직위원회]](https://image.inews24.com/v1/79e0b2b83be3f9.jpg)
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진행된 '서울 코미디 올스타스'는 스탠드업 코미디언 박진주, 김종찬, 신승수, 송하빈, 코미꼬, 원소윤, 김동하, 대니초가 무대에 올라 거침없는 토크로 호응을 얻었다. 부산은행 본점 오션홀의 '꽁트어셈블@부코페'에서는 끼리끼리, 빵원, 유스데스크, 뚝사대W, 스낵타운 등 다섯 팀이 개성 넘치는 콩트를 펼쳤다. 해외 공연팀 '재팬 넌버벌 라이브 G팀'은 신세계 센텀시티 문화홀에서 언어의 장벽을 넘어서는 마술과 기예, 풍선 아트, 콩트로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축제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만담어셈블@부코페'와 '옹알스'가 진행되며, 폐막공연 '나는 개가수다'로 막을 내린다. 김대희가 MC를 맡은 폐막공연에는 조혜련, 이세영, 영기, 이지요, 이봉원, 삼부자, 윤수일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아시아 최초의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로, 2013년 첫 개최 이후 K-코미디 발전과 코미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온 대표적 축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