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10월 9일 첫 방송을 확정 짓고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외과의사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메디컬 느와르다. 'VIP', '악귀'를 연출한 이정림 감독과 편성근 작가가 의기투합했으며, 배우 김지원, 이정은, 손현주, 김우석 등이 출연한다.
!['닥터X' 대본 리딩 현장 이미지 갈무리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c60c3977ebd97d.jpg)
대본 리딩 현장에서 김지원은 의사 용역 소개소에서 파견된 외과의사 계수정 역을 맡아 수술에 몰두하는 아우라와 반전 매력을 표현했다. 이정은은 의사 용역 소개소 소장 장희숙 역을 맡아 김지원과의 호흡을 선보였다. 구서대학교병원 분원장 부승권 역의 손현주는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중심을 잡았고, 인턴 의사 박태경 역의 김우석은 김지원과 사수-부사수 호흡을 맞췄다.
제작진은 "첫 호흡임에도 불구하고 배우들의 연기력과 캐릭터 플레이가 만나 몰입감을 끌어올린 현장이었다"라며 "새로운 '메디컬 다크히어로'의 탄생을 기대하셔도 좋다"라고 전했다.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SBS에서 방영 예정인 금토드라마로, 거대 병원의 부조리에 맞서는 다크히어로 천재 의사의 이야기를 다룬 메디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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