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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환 '부활남', 속도감·타격감·파워 MAX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부활남: 더 레드'가 강력한 속도감과 타격감 넘치는 액션을 예고하며 올가을 최고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여기에 죽을수록 더 강해지는 독창적인 캐릭터와 유쾌한 케미를 자신했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부활남: 더 레드' 메인 예고편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부활남: 더 레드' 메인 예고편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31일 욱하는 성격에 면접에서 떨어지기 일쑤인 평범한 취준생 '석환'이 죽음을 거듭하며 점차 강해지는 과정을 담은 메인 예고편이 공개되면서 영화를 향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린다.

집에 침입한 의문의 무리에게 공격을 당한 뒤 3일 만에 다시 눈을 뜬 '석환'은 자신에게 부활 능력이 있음을 깨닫고, 이를 알아챈 '블랙'(신승호)은 "너구나"라는 차가운 한마디와 함께 집요한 추격을 시작한다. 타인을 조종하는 '블랙'의 능력은 '석환'에게만 통하지 않는다. 이에 두 사람은 더욱 팽팽하게 대립한다.

'석환'의 곁을 지키는 사회생활 만렙 직장인 '영하'(강기영)는 복분자를 핑계로 위기를 피하면서 유쾌한 재미를 예고한다. 여기에 "오빠 네가 왜 안 되는 줄 알아?"라며 '석환'을 향한 현실적인 잔소리를 건네는 '예린'(김시아)은 현실 남매 케미를 선사한다.

또 "죽을수록 강해진다!"는 카피와 함께 부활을 거듭할수록 점차 머리색이 붉어지고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게 되는 '석환'은 구교환의 연기 변신을 더욱 기대케 하는 대목. 호텔과 성당, 지하 주차장 등 일상적인 공간에서 펼쳐지는 초강력한 액션과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시원시원한 카체이싱까지, 빠른 템포로 이어지는 거침없는 액션은 눈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전한다.

'대세 흥행남' 구교환을 필두로 영어, 일본어를 능숙하게 구사할 신승호, 유쾌한 절친 케미를 보여줄 강기영, 현실 남매의 전형을 그려낼 김시아, 파격 변신에 나선 김성령 등 믿고 볼 배우들의 호연과 통쾌한 액션이 담길 '부활남: 더 레드'에 거는 기대가 나날이 커지고 있다. '부활남: 더 레드'는 오는 9월 30일 개봉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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