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정해인, 신세경의 로맨스 드라마 '러브 바이러스'가 티빙 공개를 확정 지었다.
1일 조이뉴스24 취재 결과 정해인과 신세경이 주연을 맡은 새 드라마 '러브 바이러스'는 2027년 티빙 오리지널 공개를 확정 짓고 최근 촬영에 돌입했다. 당초 JTBC에서 방송될 예정이었지만, JTBC의 회생절차 개시로 인해 논의 끝에 티빙으로 옮겨가게 됐다.
![배우 정해인과 신세경이 드라마 '러브 바이러스'에 출연한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f9a1006b998f33.jpg)
'러브 바이러스'는 서로가 첫 연애인 9년차 커플이 결혼 전 다른 이성에 대한 일말의 미련도 남기지 않기 위해 각자 새로운 사람을 만나보는 '브레이크 타임'을 가지며 벌어지는 로맨스 드라마다. JTBC '눈이 부시게', '나의 해방일지'의 김석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정해인은 모든 걸 다 가진 변호사 하도운 역을, 신세경은 치과의사 강채린 역을 맡아 결혼을 앞둔 9년차 장수 커플로 로맨스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 김동휘와 조유리가 함께 해 이들과 묘한 관계를 형성하며 설렘과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앞서 정해인은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 출연해 '러브 바이러스'에 대해 "이번엔 제대로 된 러브다. 액션이 없다"라며 "피 분장 안 해서 좋다"라고 밝힌 바 있다.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MBC '봄밤', tvN '엄마친구아들', 넷플릭스 '이런 엿같은 사랑' 등 작품마다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로맨스 장인'으로 거듭난 정해인과 JTBC '런 온' 이후 6년 만에 로맨스 드라마로 복귀하는 신세경이 만나 완성할 설렘 가득 로맨스 케미에 기대가 커진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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