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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진행' 김신영, '정오의 희망곡' 3개월 쉰다⋯'나혼산' 출연 ing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방송인 김신영이 14년째 진행 중인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마이크를 잠시 내려놓는다.

지난달 31일 김신영은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3개월간 휴식기를 갖는다고 밝혔다.

개그우먼 김신영이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마이크를 잠시 내려놓는다. [사진=김신영 인스타그램 ]
개그우먼 김신영이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마이크를 잠시 내려놓는다. [사진=김신영 인스타그램 ]

김신영은 "(청취자) 선생님들께 더 좋은 소식들 안겨 드리면서 다시한번 컴백하는게 내 꿈"이라며 "3개월간 잠시 자리를 비운다. 스스로 점검하는 시간을 갖고 잘 돌아오겠다. 그 사이 따뜻하고 다정하게 꽉 채워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날의 마지막 곡은 엠씨더맥스의 '잠시만 안녕'이었다.

이에 따라 1일 방송부터는 개그우먼 이국주가 스페셜 DJ로 활약한다.

한편 김신영은 현재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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