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중3 김시원이 노래를 통해 우울감을 털어냈다고 밝혔다.
![아침마당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90566f1680b694.jpg)
![아침마당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8c11de587f9229.jpg)
2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에 출연한 김시원은 "엄마의 돌봄 아래 노래를 불렀다"며 "엄마는 하루 4시간 자며 내 뒷바라지를 해줬다. 창원에서 서울까지 왕복 8시간 운전을 하며 노래를 배웠고, 전국의 행사도 함께 다녔다"고 했다.
하지만 엄마는 유방암을 투병했고, 김시원은 어쩔 수 없이 노래를 멈출 수밖에 없었다고. 김시원은 "엄마가 내 노래를 들으면 힘이 난다며 다시 함께 노래하러 다니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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