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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2' 창원 직관 경기, 나흘 앞두고 취소 "대관불가 통보"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불꽃야구2' 직관 경기가 나흘 앞두고 취소됐다.

1일 '불꽃야구2' 제작사 스튜디오C1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5일 예정되어 있던 마산용마고와 직관 경기가 구장 측의 갑작스러운 대관 불가 통보로 최종 취소됐다"고 공지했다.

불꽃야구2 [사진=스튜디오C1 ]
불꽃야구2 [사진=스튜디오C1 ]

제작사는 "당사는 이미 보름 전부터 대관을 약속받고, 직관 행사 준비를 마친 상태였다. 그러나 예매 전일 저녁 구장 측으로부터 대관이 어렵다는 연락을 받았다"면서 "당사는 대관 재협의를 강력하게 요청하였으나 대관 불가라는 최종 입장을 전달받았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제작사는 "갑작스러운 예매 일정 변동에 이어 최종 취소까지, 팬 여러분께 큰 혼선과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기다려주신 팬들을 위해 끝까지 구장 설득에 최선을 다했으나 끝내 경기를 선보이지 못하게 되어 마음이 매우 무겁다"고 사과했다.

한편 '불꽃야구2'는 당초 5일 오후 6시 창원 NC파크에서 마산용마고랑 경기를 펼칠 예정이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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