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아이들 슈화가 첫 주연작으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는다.
슈화의 영화 데뷔작 '오래오래 행복하게'는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아시아 영화의 창' 섹션에 공식 초청되어 아시아 최초로 상영된다. 슈화는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이어 부산국제영화제에 입성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게 됐다.
![그룹 아이들 슈화가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아이들(i-dle) 아홉 번째 미니 앨범 '위 메이드'(We mad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https://image.inews24.com/v1/7d934da2dae0bf.jpg)
슈화는 "첫 영화 작품으로 배우로서 이렇게 큰 영화제에 참여하게 될 줄 몰랐다. 익숙하면서도 낯선 경험"이라며 "감독님과 제작진이 저를 믿고 맡겨주신 것에 정말 감사드린다. 영화를 통해 그리고 캐릭터와 연기를 통해 세계 각지의 영화제에 서게 돼 꿈이 이루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펑이 피오나 론 감독이 연출하고 슈화가 린자치 역을 맡은 '오래오래 행복하게'는 오는 2027년 개봉 예정이다.
슈화는 글로벌 K-팝 걸그룹 아이들의 멤버로, 서정적이면서도 강렬한 보컬과 비주얼로 팀의 존재감을 이끄는 한편 웹예능 MC 및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다채로운 영역에서 활약하고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