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구교환과 신승호가 '부활남'으로 재회한다. 이미 'D.P.'에서 대립각을 세우며 남다른 존재감을 뽐낸 바 있는 두 사람이라 이번 '부활남'에서는 또 얼마나 강렬한 열연으로 시선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커진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배우 구교환과 신승호가 '부활남: 더 레드'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fd199407ba9338.jpg)
일상적인 공간에서 펼쳐지는 파워풀한 추격 액션으로 새로운 볼거리를 예고하는 가운데, 구교환과 신승호의 독보적인 시너지를 볼 수 있다. 취업에 성공해 평범한 일상을 꿈꾸는 '석환'은 자신에게 닥친 위협으로부터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나서고, '석환'의 능력을 알아챈 '블랙'은 그를 집요하게 추격하기 시작한다.
죽음을 거듭할수록 신체 능력 또한 강해지는 부활 능력을 지닌 '석환' 역의 구교환과 타인을 조종하는 능력을 지닌 '블랙' 역의 신승호는 앞서 넷플릭스 시리즈 'D.P.'에서 팽팽한 대립 구도를 형성한 바 있다.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최고로 끌어올리는 두 사람이기에 이번 '부활남: 더 레드'에선 또 어떤 강렬함을 안겨줄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특히 '블랙'의 조종 능력이 유일하게 통하지 않는 상대가 '석환'이라는 점에서 두 사람의 대결은 더욱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이어지며 재미를 배가한다. 구교환의 속도감 넘치는 야구 배트 액션과 숨 막히는 카체이싱, 그리고 타인을 거침없이 조종하는 신승호의 묵직한 카리스마가 맞부딪히는 가운데, 이들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은 관객들에게 전에 없던 통쾌한 액션을 선사할 예정이다.
'부활남: 더 레드'는 오는 9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