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그룹 노브레인이 BTS RM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데뷔 30주년을 맞은 노브레인 이성우, 황현성이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RM이 노브레인을 샤라웃한 것에 대해 언급했고, 이성우는 "누가 메세지를 보내서 알았다"고 말했다.
이성우는 "우리 팬은 아니고, BTS 팬분이신 것 같은데 메세지로 'RM이 샤라웃한 거 아시냐'고 알려줬다. RM이 설마? 하고 찾아보니 우리를 언급했더라. 언급되는 것도 기분 좋은데 한국의 에너지 넘치는 그룹으로 우리를 소개하며 '이름도 노브레인이라고 느낌이 오시지 않아요?'라고 했더라."라고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유퀴즈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023c608b354ae9.jpg)
이어 황현성은 "너무 멋있게 발음하시니까 '노브레인' 하는데 뭔가 자부심이 느껴졌다"고 덧붙였다.
이성우는 "너무 고마웠다. 음악을 아시는구나 싶었다"며 "우리 30주년인데 예술 한번 같이 할까요? 함 하시죠"라고 RM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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