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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준·이기택·이민지, '남은정' 합류⋯오늘(3일) 크랭크인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염정아, 박은빈이 모녀 호흡을 맞춘다고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남은정'에 위하준과 이기택, 이민지가 합류한다. 이들은 본격 촬영에 돌입해 막강한 케미와 시너지를 발산할 예정이다.

영화 '남은정'은 평생 가까워지지 못한 엄마 현숙과 막내딸 은정이 서로에게 쌓인 감정의 오해를 풀어가는 이야기다.

위하준, 이기택, 이민지 [사진=각 소속사]
위하준, 이기택, 이민지 [사진=각 소속사]

앞서 염정아가 염정아는 홀로 꿋꿋하게 삼 남매를 키워온 엄마 강현숙 역을, 박은빈이 엄마 현숙과 지지고 볶고 살며 없던 정마저 다 떨어져 버린 막내딸 남은정 역을 맡는다고 알려졌다.

여기에 위하준이 언제나 은정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남자친구 박선우 역을 맡아 다정한 면모로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은정과 함께 삼 남매를 이루는 첫째 남은철 역은 이기택이 연기한다. 그는 목사이자 삼 남매의 든든한 맏이 은철로 연기변신에 나선다. 둘째 남은미 역은 이민지가 맡아 현실감 넘치는 가족 케미스트리를 완성한다.

연출자인 김동훈 감독은 "배우들의 케미스트리가 중요한 작품인 만큼 좋은 배우들이 한데 뭉친 덕에 작품에 대한 자신감이 생긴다"라고 전했다. '남은정'은 9월 3일 크랭크인하며 본격 향해에 돌입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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