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전혜빈, 주현영의 특별출연으로 극의 재미를 이어간다.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공조 수사극이다. 최신 회차인 8화가 최고 9.3%를 기록하며 시청률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재벌X형사2' 스틸컷 갈무리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2dcb99cb927b3a.jpg)
‘재벌X형사2’는 사건마다 적재적소에 투입된 특별출연 배우들의 활약이 에피소드의 관전 포인트로 자리 잡았다. 8화까지 유승호, 김혜은, 곽시양, 김의성, 배성재, 곽튜브, 박소이, 이학주, 최덕문, 이석, 손우현, 허성태, 정채연 등이 연이어 등장해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7-8화에서는 허성태와 정채연이 함무라비파 보스 출신 아빠와 딸로 등장해 존재감을 남겼다. 이어 오는 9화-10화 에피소드에서는 전혜빈과 주현영이 특별 출연 릴레이를 이어받는다.
전혜빈은 무용가이자 예고 교장인 ‘정주희’ 역을 맡아 우아한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교장실에서 상대를 차분하게 바라보며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주현영이 맡은 역할은 ‘마녀’다. 공개된 스틸 속 주현영은 초록빛 웨이브 헤어와 올 블랙 의상을 착용하고, 손에 날카로운 칼을 든 채 종잡을 수 없는 행동을 보이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극과 극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전혜빈과 주현영이 하나의 사건 안에서 어떻게 얽힐지, 진이수와 주혜라의 수사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재벌X형사2'는 2024년 방송된 '재벌X형사'의 후속 시즌으로, 전작에 이어 재벌 3세 형사의 사이다 수사극을 다룬 드라마다. 안보현이 주인공 진이수 역으로 연속 출연하며, 정은채가 새 강력1팀장 주혜라 역으로 합류해 개성 있는 팀 케미스트리를 선보이고 있다.
9화는 4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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