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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출신' 마크 "악의적 비방+허위사실 유포, 단호히 법적 조치"(전문)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NCT 출신 마크가 악플러를 상대로 칼을 빼든다.

마크 소속사 어퍼룸 사내변호사는 2일 공식 SNS를 통해 "당사는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을 위해 사이버 불링에 해당하는 악의적 게시글 및 댓글에 대해 단호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 밝혔다.

마크 신보 티저 섬네일 갈무리 [사진=Upper Room]
마크 신보 티저 섬네일 갈무리 [사진=Upper Room]

마크 측은 "아티스트는 본인보다도 이러한 악성 게시물로 인해 팬 여러분께서 받으실 마음의 상처와 스트레스를 더욱 우려하고 있다"며 "당사는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 사이에 음악을 매개로 한 아름다운 상호작용만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마크는 지난 4월 초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마무리 했다. 소속 그룹이던 NCT 127과 NCT 드림에서도 탈퇴했다. 이후 6월 1인 기획사 어퍼룸 출봄을 알리며 공동대표이자 창작자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아래는 어퍼룸 공식입장 전문이다.

[NOTICE] 아티스트 마크리(Mark Lee) 권익 침해 게시물 대응 안내

안녕하세요, 어퍼룸(UPPER ROOM) 사내변호사 Summer입니다.

먼저 당사 소속 아티스트 마크리(Mark Lee)의 새 싱글 “My Friend”에 많은 기대와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여름의 끝자락에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처럼, 이 곡이 팬 여러분의 일상에 기분 좋은 상쾌함을 드리기를 바랍니다.

당사는 올해 상반기 설립 이후부터 각종 온라인 플랫폼 및 SNS 상의 악의적인 비방,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 인격권 침해 등 아티스트에 대한 악성 게시물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왔습니다.

현재 아티스트는 본인보다도 이러한 악성 게시물로 인해 팬 여러분께서 받으실 마음의 상처와 스트레스를 더욱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을 위해 사이버 불링(Cyberbullying)에 해당하는 악의적 게시글 및 댓글에 대해 단호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당사는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 사이에 음악을 매개로 한 아름다운 상호작용만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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