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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남보라母 "아이 13명 낳았다고 악플...만삭 딸 일하는 것도 악플달까 걱정"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남보라 엄마가 악플에 대해 언급했다.

3일 방송된 KBS2 '신상 출시 편스토랑'에는 남보라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남보라의 엄마가 남보라의 집을 방문했고, 남보라는 엄마가 대표로 있는 반찬가게 사업에 대해 의논했다.

현재 남보라는 지점장으로 3호점을 운영하고 있는 상황. 남보라는 소스에 대한 사업 요청이 들어와 엄마에게 그 일을 시작하자고 제안했지만, 엄마는 "현재는 사업을 확장할 단계가 아니다. 더 안정이 된 뒤 확장해야 한다"고 반대했다.

편스토랑 [사진=KBS2]
편스토랑 [사진=KBS2]

남보라는 자신의 의견을 계속 밀어붙였고, 엄마는 "일단 너는 아이부터 잘 낳는 게 중요하다. 그 뒤에 다시 생각하자"고 말했다.

영상을 보던 남보라는 "나는 일을 다 해결하고 아기를 낳으러 가고 싶었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편스토랑 [사진=KBS2]
편스토랑 [사진=KBS2]

엄마는 "내가 아기 13명 낳은 것도 사람들이 악플을 달더라. 네가 만삭 돼서 가게 나와 있는 것도, 사람들이 '먹기 살기 그렇게 힘든가' '왜 만삭인데 나와서 반찬을 팔고 있을까' 이럴까봐 걱정된다. 그런 말들 듣고 싶지 않다. 너는 일할 수 있어서 일을 하는 건데, 사람들은 만삭 임산부가 일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 많지 않다"고 걱정했다.

남보라는 "엄마가 몇번 그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저렇게 말씀하신 거 보니 신경이 많이 쓰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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