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어센트가 재난 영화를 연상시키는 뮤직비디오와 함께 돌아온다.
어센트는 4일 오후 6시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Still with you'를 발매한다.
![어센트 신보 온라인 커버 이미지 [사진=뉴웨이즈]](https://image.inews24.com/v1/1d96f9d3a96075.jpg)
'Still with you'는 미니 1집 'STILL : I' 이후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어센트가 이어온 사계 프로젝트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작품이다. '나'라는 본질을 잃지 않고 사계의 끝에서 마주한 '너'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타이틀곡 'If I Die Tomorrow'는 모든 것이 무너지는 순간에도 단 한 사람만은 지켜내겠다는 강렬한 의지를 담은 곡이다. 뮤직비디오는 아포칼립스를 주제로 재난 영화를 방불케 하는 세계관을 펼쳐낸다. 다수의 카메라로 실제 움직임을 입체 촬영하는 볼류메트릭 캡처와 3DGS 기술, 생성형 AI를 하나의 과정에 결합해 실제 모습과 가상의 아포칼립스 세계가 공존하는 영상 세계를 완성했다.
앨범에는 지나온 삶의 궤적을 담은 'Mile Lo', 불안한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I'm Thinking 'bout Tomorrow', 서툴렀던 사랑의 추억을 표현한 'MORSE CODE', 지난 7월 발표한 '편의점 앞 신호등'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어센트의 두 번째 미니앨범 'Still with you'는 4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어센트는 강렬한 포부와 서사를 바탕으로 독창적인 세계관을 구축하며 가요계에서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는 보이그룹이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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