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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전쟁' 브라이언 "연애 안한지 15년, 혼자 있는 행복감"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가수 브라이언이 '연애전쟁'에서 15년 차 솔로임을 고백했다.

7일 밤 9시50분 방송하는 JTBC '연애전쟁'(연출 권해봄·박은영) 11회에는 브라이언이 '특별외교관'으로 출격해 솔직한 입담을 선보인다. 브라이언은 "연애를 안 한 지 15년째"라며 "예전에는 데이트하는 재미가 있었지만 요즘은 혼자 있는 행복감이 더 크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끈다.

연애전쟁 [사진=JTBC ]
연애전쟁 [사진=JTBC ]

'깔끔남' 브라이언의 등장에 서장훈과 김희철은 '청소 삼형제' 구도를 형성한다. 이에 이효리는 "셋 다 피곤하다"며 고개를 내젓는다. 이에 브라이언은 "누나는 그럼 더럽게 살아요?"라고 맞받아친다.

방송에는 부산에서 함께 광고대행사를 운영 중인 동업 커플의 사연이 소개된다. 대표인 남자친구가 여자친구를 향해 "내가 총 있었으면 널 쐈을 거야"라는 극단적인 폭언을 내뱉자 MC진 전체가 충격에 휩싸인다. 이에 브라이언은 "미국에서 이런 농담을 하면 완전히 끝"이라며 "유 아 크레이지(You are crazy)?"라고 날 선 직언을 날려 통쾌함을 안긴다.

선공개 영상에서도 이효리가 역대급 분노를 터뜨리는 모습이 포착되며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연애전쟁'은 연애 고수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위기의 커플들을 중재하며 관계의 지속 여부를 판정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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