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박서함이 '너에게 다이브'에서 애틋한 첫사랑 감성을 소환한다.
26일 디즈니+와 채널A에서 동시 공개되는 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연출 소재현, 극본 김보금·이온)에서 박서함은 윤하나(김지연 분)의 기억 속에 머물러 있던 정우재로 분해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너에게 다이브' 박서함 [사진=채널A ]](https://image.inews24.com/v1/a89c78acbea3ad.jpg)
!['너에게 다이브' 박서함 [사진=채널A ]](https://image.inews24.com/v1/6f2f4102df644c.jpg)
극 중 정우재는 훤칠한 피지컬과 과묵하고 냉철한 성품, 국가대표급 유도 실력을 겸비한 경호원이다. 촉망받던 유도 유망주였으나 모종의 사건으로 운동을 접고, 학창 시절부터 짝사랑해 온 윤하나의 곁을 지키다 비극적인 죽음을 맞는다. 마음을 고백하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난 그였지만, 자신을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윤하나의 타임슬립을 통해 다시금 삶의 기회를 얻게 된다.
공개된 스틸에는 깔끔한 슈트 차림으로 성숙한 매력을 풍기는 경호원 정우재와 2010년 도복을 입고 패기 넘치는 표정으로 대회장에 선 고등학생 정우재의 대비가 담겼다. 유망주였던 그가 유도를 포기하고 윤하나의 개인 경호원이 된 사연과 함께, 시공간을 넘어 다시 쓰일 짝사랑 연대기에 관심이 쏠린다.
박서함은 강인한 겉모습 뒤에 순정을 감춘 정우재의 서사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첫사랑 구출 로맨스의 설렘을 배가할 계획이다.
한편 '너에게 다이브'는 오래된 캠코더를 통해 과거로 향하는 쌍둥이 남매 윤하나와 윤하루가 정우재를 되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뛰어드는 판타지 로맨스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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