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그룹 god 박준형이 14살 연하 아내를 최초로 공개했다.
4일 공개된 박준형의 유튜브 채널에는 아내 김유진씨가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박준형은 수원 행궁동을 찾았고, 이후 아내가 깜짝 등장했다. 아내가 올 줄 몰랐던 박준형은 놀랐고, 아내는 "보고 싶어서 왔다"고 말했다.
![박준형 아내 [사진=박준형 유튜브 채널]](https://image.inews24.com/v1/c001f27855a66d.jpg)
박준형은 아내를 소개하며 "12년 결혼하고 12년 안 사이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데이트 할 때 많이 먹는 게 뭐냐"고 물었고, 아내는 "설렁탕"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준형은 "네 앞에서 코 풀고 했다"고 말했고, 아내는 "되게 편안했다. 처음 만날 때부터 항상 이렇게 편하게 입고 있었는데 일 때문에 정장 입은 모습을 봤다. 깜짝 놀랐다. 너무 멋있어서. 이렇게 멋있을 수 있는 사람인데"라고 말했다.
![박준형 아내 [사진=박준형 유튜브 채널]](https://image.inews24.com/v1/c928c07612fade.jpg)
또 아내는 남편이 멋잇는 순간에 대해 "평소에는 언제 어디서나 한결같이 자유분방한 모습인데 어떤 고민을 이야기했을 때 진지하게 정말 내 마음을 읽어주고 달래줄 때 진짜 어른 같다. 그때 멋있다"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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