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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온다' 윤하빈, 안희연 친아들 아니었다 '충격'...하석진 "8년동안 도대체 어떤 삶을 산거냐"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윤하빈이 안희연의 아들이 아니었다.

5일 방송된 KBS2 '사랑이 온다'에서는 한결(윤하빈)이 학교에서 혈액형에 대해 배우고, 자신이 한규림의 친아들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결의 담임 권희나(정보민)는 한규림(안희연)을 찾아와 "결이가 쉬는 시간에 아들에게 놀림을 많이 받았다"고 말한다. 이어 권희나는 "한결의 혈액형이 AB형인데 어머님 혈액형이 O형 아니냐. 아버지와 관계없이 어머니 혈액형에선 AB형이 나올 수 없다. 결이가 그걸 알고 충격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사랑이 온다 [사진=KBS2]
사랑이 온다 [사진=KBS2]

한규림은 한결이 걱정돼 전화를 하지만 한결은 받지 않는다. 한결은 김무진(하석진)을 찾아가 울음을 터트리고, 김무진은 한결을 데리고 햄버거집으로 간다. 한결은 "내가 아는 사람 중 아저씨가 가장 똑똑해서 찾아왔다"며 혈액형에 대해 이야기한다.

김무진은 "네 엄마 혈액형은 O형 맞는데, 네가 너의 혈액형을 잘 못 알고 있는 거 아니냐. 다시 검사하러 가자"고 한다. 한결은 다시 울음을 터트리며 "만약 똑같이 나오면 나는 엄마 낳은 자식이 아닌 거냐"고 한다.

사랑이 온다 [사진=KBS2]
사랑이온다 [사진=KBS2]

한결이 화장실에 세수하러 간 사이, 한결의 전화가 울리자 김무진이 받는다. 한규림 전화였고, 한규림은 "지금 어디 있냐"고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묻는다.

김무진은 "지금 결이가 엄마를 보고 싶어 하지 않는다"며 자신이 잠시 데리고 있겠다고 한다.

한규림은 퇴근 후 다시 김무진에게 전화해 한결을 데리러 오고, 김무진은 자고 있는 한결을 택시에 태운다. 김무진은 택시를 타려는 한규림에게 "그 동안 어떤 삶은 산 거냐. 나를 버리고 8년동안 어떤 삶은 산 거냐"고 물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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