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아침마당' 프렌치파파 이동준 셰프가 '흑백요리사2' 출연 배경을 전했다.
7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별부부전'에서는 '흑백요리사2' 프렌치파파로 잘 알려진 셰프 이동준 김인서 부부가 출연했다.
!['아침마당'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473f2e6e1f7763.jpg)
이날 이동준 셰프는 '흑백요리사2' 출연 배경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동준 셰프는 "시즌1 섭외가 됐을 때 외국에 있어서 불가피하게 출연하지 못했다. 당시엔 작가님이 백 요리사로 강력하게 부탁하셨었지만, 출연을 하지 못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이동준 셰프는 "그런데 시즌1이 너무 잘 돼서 마음이 좀 힘들었다. 시즌2 소식을 듣고 내심 기다리고 있었다. 감사하게도 다시 작가님의 연락이 왔다. 도전하고 싶어서 나가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인서 씨는 "사실 한편으로는 걱정이 됐다. 혹시나 화려함만이 방송의 전부가 돼 버리면 나중에 남편이 상처를 받거나 어렵지 않을까 고민했다. 하지만 남편의 진정성을 느끼고 나서는 응원을 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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