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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나혼산 논란' 타격 없다⋯'디스이즈 현무로드' 20일 론칭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이준이 '디스이즈 현무로드'를 통해 리얼 발품 로드 트립을 선보인다.

20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는 '정해진 길은 없지만 기준은 있다'는 모토 아래, 현지에서 직접 부딪히며 숨은 로컬 명소를 발굴하는 여행 예능이다.

디스 이즈 현무로드 [사진=MBN ]
디스 이즈 현무로드 [사진=MBN ]

특히 '전현무계획' 제작진과 전현무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눈길을 끈다. 현지 섭외와 날것의 미식 탐방으로 사랑받았던 '전현무계획'의 발굴 콘셉트를 해외 로컬 여행으로 확장한 프로젝트로, 7개월간의 기획을 거쳐 지난 7월 첫 촬영을 마쳤다. 여기에 예능 대세로 활약 중인 이준이 합류해 신선한 케미스트리를 예고한다.

포스터에는 활기찬 야시장을 배경으로 로컬 분위기를 만끽하는 전현무와 이준의 모습이 담겼다. '모두가 짜여진 코스를 따라갈 때 우리는 길을 개척한다'라는 카피 문구가 더해져 프로그램 특유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드러낸다.

제작진은 "여행지마다 명확한 기준을 세워 새로운 루트를 개척할 예정"이라며 "전현무와 이준이 현지인과 직접 소통하며 숨은 스폿을 찾아내는 과정과 온몸으로 문화를 경험하는 생생한 여정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전현무는 '나 혼자 산다'에서 카자흐스탄 즉흥여행을 떠났다. 하지만 방송 이후 '조작여행' 의혹이 있었다. 이에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세번에 걸쳐 공식입장을 밝히며 사과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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