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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훈, 10살 연하 배우 한은서와 11월 결혼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윤종훈이 10살 연하 배우 한은서와 결혼한다.

7일 윤종훈은 자신의 팬카페에 손편지를 게재하며 "먼저 이 소식을 어떤 방식으로 전할까 깊은 고민 끝에 펜을 잡았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저에게 귀중한 인연이 생겼고 이제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걸어가려고 한다. 제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바르미 분들께 제일 먼저 말하고 싶었다. 앞으로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 그리고 배우 윤종훈으로서 더 책임감 있게 살아가려 한다. 늘 드리는 말이지만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 또 좋은 인간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 기쁜 소식에 함께 웃어 주시고 축복해 주신다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윤종훈 한은서 [사진=KBS, 한은서 SNS]
윤종훈 한은서 [사진=KBS, 한은서 SNS]

또 "이제 저의 인생에 또 하나의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데, 설레기도 하고 무게가 느껴지기도 한다. 항상 감사드리고 언제나 우리 바르미 분들께 좋은 일과 행복한 순간들이 가득하길 기도한다.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예비 신부는 배우 한은서로, 두 사람은 SBS '리턴'을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1984년생인 윤종훈은 2013년 드라마 '몬스타'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리턴' '펜트하우스' 시리즈와 '7인의 탈출' '7인의 부활' 등에 출연했다. 현재 KBS1 '기쁜 우리 좋은날'에 출연 중이다.

한은서는 1994년생으로 2008년 드라마 '대왕세종'으로 데뷔했다. 이후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유령'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등에 출연했다.

한편, 두 사람은 오는 11월 1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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