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유니스가 90년대 히트곡 '하늘땅 별땅'을 다시 부른다.
유니스는 8일 정오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싱글 '하늘땅 별땅'을 발매한다.
![유니스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F&F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789536426dd141.jpg)
이번 신곡은 지난 1997년 발매된 여성 듀오 비비의 히트곡 '하늘땅 별땅'을 재해석한 리메이크곡이다. 원곡의 통통 튀는 멜로디와 발랄한 에너지를 유지하면서 유니스 특유의 키치한 매력과 트렌디한 K팝 사운드를 더해 새롭게 완성했다. 가사 역시 대중에게 익숙한 포인트는 살리되 일부 표현을 자연스럽게 수정했다.
같은 날 오후 6시에는 프로모션 비디오도 공개된다. 멤버들은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스타일링과 발랄함으로 Y2K 감성을 담아냈다.
유니스는 '하늘땅 별땅' 리메이크를 통해 원곡을 아는 이들에게는 반가운 향수를, 새로운 리스너들에게는 신선한 감상의 재미를 전하며 세대를 잇는 음악적 공감대를 만들어갈 전망이다.
한편 유니스는 지난 7월 발매한 일본 첫 미니앨범 'UNI☆Sparkle!'로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4위, 빌보드 재팬 톱 앨범 세일즈 차트 15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유니스는 SBS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을 통해 결성된 8인조 다국적 걸그룹으로, 2024년 데뷔 이후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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