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방송인 주우재가 SBS '틈만나면,'에서 감정이 널뛰는 하루를 보낸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8일 방송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게스트 주우재, 존박이 홍대 일대의 틈새 시간을 찾는다.
!['틈만 나면'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853f89b898b7cf.jpg)
주우재는 게임 전후로 달라진 면모를 보인다. 주우재는 "저는 게임 실패해도 낙담하지 않을 자신 있다"라며 "탁구공 조물딱 거리는 거 별거 아냐"라고 큰소리를 친다. 이어 "저는 실전에 떠는 스타일이 아니다. 마지막 순서 괜찮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하지만 게임이 시작되자 주우재는 점차 말을 줄이고 리액션을 선보인다. 급기야 "나 왜 이렇게 땀이 많이 나냐"라며 휴지를 찾고, "여기 도구 찌그러졌어요. 다른 걸로 바꿔줘요"라며 도구 탓을 한다. 이에 유재석은 "너 아까 기도하는 거 다 봤어"라고 말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은 출연진이 시민들의 일상 속 틈새시간을 찾아가 토크와 게임을 즐기며 행운을 선물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유재석과 유연석이 MC를 맡아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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