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최지우 기자] 전남 근대5종 선수단이 제4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근대5종경기대회에서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전남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전라남도체육회와 전남근대5종연맹은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해남 우슬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선수단이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고 8일 밝혔다.

부문별 입상 현황을 보면 남자 일반부 단체전 금메달 양우승·박상구 (3057점), 혼성계주 금메달 이동기·김보경 (1065점), 남자 일반부 개인전 은메달 양우승 (1546점), 여자 초등부 은메달 손세령 (해남동초 2, 716점), 남자 초등부 동메달 이태윤 (장성사창초 4, 590점) 이 획득했다.
남자 일반부 단체전에 출전한 양우승·박상구는 펜싱 460점, 장애물경기 736점, 수영 612점, 레이저런 1249점을 얻어 총점 3057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양우승은 개인전에서도 총점 1546점을 기록해 은메달을 추가했다.
혼성계주에서는 이동기·김보경 조가 펜싱 265점, 수영 319점, 레이저런 481점으로 총점 1,065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초등부 유소년 선수들의 활약도 이어졌다. 여자 초등부 손세령(해남동초 2)은 수영과 육상 합계 716점으로 2위, 남자 초등부 이태윤(장성사창초 4)은 합계 590점으로 3위에 올랐다.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은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단에게 감사하다"라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무안=최지우 기자(tm0153@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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