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최애의 사원' 강훈, 김혜준, 차우민이 일과 사랑, 꿈을 모두 완성했다.
8일 방송된 tvN '최애의 사원'(극본 이영·김지안, 연출 박지현·정다형) 최종회에서는 장거리 연애를 끝내고 서로의 곁을 지키게 된 강하기(강훈 분)와 남다름(김혜준 분)의 로맨스와 함께, 9년 만에 완전체로 팬들 앞에 선 이찬(차우민 분)과 D.N.X의 감동적인 무대가 그려졌다.
![최애의 사원 [사진=tvN ]](https://image.inews24.com/v1/bad4d0cc94a5ec.jpg)
앞서 파리 파견 근무를 두고 갈등하던 강하기와 남다름은 깊은 신뢰로 위기를 극복했다. 대표이자 연인으로서 남다름의 성장을 응원하기로 결심한 강하기는 든든한 지지를 보냈고, 남다름은 용기를 내어 파리로 향했다. 장거리 연애 속에서도 변함없는 애정을 확인한 두 사람은 재회 후 더 단단해졌다. 귀국한 남다름에게 강하기는 "내 옆에 있어줄래요?"라며 반지를 건넸고, 남다름이 "그럴게요, 매일"이라고 화답하며 달콤한 입맞춤으로 설렘을 안겼다.
이찬 역시 남다름의 서포트에 힘입어 D.N.X 멤버들과 함께 9년 만의 컴백 무대를 성황리에 마쳤다. 과거 이찬이 남다름에게 선물했던 별똥별 목걸이가 무대 의상 굿즈로 재탄생하며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기 위해 입사했던 신입사원 남다름이 진정한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오피스 성장 서사와 로맨스를 조화롭게 버무려 호평을 얻었다.
해외 반응도 뜨거웠다. 일본 주요 플랫폼에서 한류아시아 2위·드라마 5위에 올랐으며, 인도 및 글로벌 OTT 플랫폼에서도 상위권 톱3를 유지했다.
한편 이날 마지막 방송은 시청률 3.1%(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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