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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류준열x설경구 '들쥐', 글로벌 1위⋯'포핸즈' 5위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류준열과 설경구가 호흡한 '들쥐'가 글로벌 1위에 올랐다. 두 사람의 열연과 추적 스릴러의 장르적 재미가 더해져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어 '포핸즈'와 '이 엿같은 사랑'도 좋은 성적을 내며 인기 행진 중이다.

9일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는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4,400,000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비영어 TV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2주 연속 차트인이다.

'들쥐'가 글로벌 1위에 올랐다. [사진=넷플릭스]
'들쥐'가 글로벌 1위에 올랐다. [사진=넷플릭스]
'들쥐'가 글로벌 1위에 올랐다. [사진=넷플릭스]
'포핸즈'가 글로벌 5위를 차지했다. [사진=넷플릭스]

한국과 말레이시아, 방글라데시, 파키스탄에서 1위에 올랐으며, 홍콩과 필리핀, 베트남, 멕시코, 헝가리, 이집트, 나이지리아, 인도네시아, 태국, 대만 등 전 세계 45개국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들쥐'는 의문의 존재 '들쥐'에게 이름, 얼굴,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소설가 문재(류준열 분)와 잃어버린 돈을 회수하려는 사채업자 노자(설경구 분), 그리고 형사 순용(이규형 분)이 들쥐의 정체를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추적 스릴러다. 류준열이 1인 2역에 도전했으며, 설경구는 파격 스타일 변신과 노련한 연기 변주로 극적 재미를 끌어올렸다. 이규형, 무진성, 박윤호, 김성오 등도 열연으로 극에 힘을 보탰다.

​송강과 이준영이 주연을 맡은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는 2,000,000 시청수로 5위에 올랐다. 한국과 칠레, 필리핀, 베트남, 태국, 대만 등 전 세계 29개국 TOP10을 차지했다. 또 정해인과 하영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이 엿같은 사랑'은 1,500,000 시청수를 기록하며 7위에 올랐다. 5주 연속 차트인으로 글로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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