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학교폭력 의혹으로 법적공방 중인 배우 조병규가 뮤지컬 '오페라'를 끝으로 군 입대를 한다.
6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는 '저 곧 군대갑니다. 대학로에서 만난 조병규, 몰랐던 이야기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배우 조병규가 6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보이'(감독 이상덕)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914899d9d56550.jpg)
현재 연극 '면회'에 출연 중인 조병규는 "연극이 끝나면 뮤지컬 '오페라'를 한다. 그것을 마지막으로 올해 배우 활동을 그만하고 군 입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카투사를 지원했으나 탈락했고, 육군으로 갈 예정이라고도 전했다.
그가 현재 출연 중인 연극 '면회'는 27일까지 공연되며, 뮤지컬 '오페라'는 10월1일 개막, 10월18일까지 공연을 이어간다.
한편 조병규는 2015년 '후아유-학교 2015'로 데뷔했다. 이후 'SKY 캐슬' '스토브리그' '경이로운 소문' 등에서 활약했다. 하지만 2021년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였다. 조병규는 학폭 의혹을 제기한 A씨를 상대로 40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했지만 패소했다. 현재 항소한 상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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