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우주소녀(WJSN) 다영이 9일 솔로 데뷔 1주년을 맞이했다.
다영은 지난해 9월 9일 첫 디지털 싱글 'gonna love me, right?(고나 럽 미, 롸잇?)'을 발표하며 솔로 데뷔했다. 타이틀곡 'body(바디)'는 멜론 TOP100 상위권 진입과 바이브 국내 급상승 차트 1위를 비롯해 지니, 벅스, 플로, 유튜브 뮤직 등 주요 차트에 올랐다. 미국 포브스, 영국 NME, 미국 폭스 13 시애틀 등 해외 매체도 다영의 데뷔를 조명했다.
![우주소녀 다영이 최근 서울 강남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진행된 조이뉴스24와의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869644a350f5ae.jpg)
다영은 'body'로 첫 음악방송 트로피를 얻고 '2025 KGMA'에서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 여자'상을 받았다. 이어 'body'는 NME '2025 베스트 K-팝 송 25선', 빌보드 '2025년 최고의 K팝 노래 25: 스태프 선정', 할리우드 리포터 '2025년 최고의 K팝 노래'에 모두 포함됐다.
지난 4월에는 두 번째 디지털 싱글 'What's a girl to do(왓츠 어 걸 투 두)'를 발표했다. 다영은 앨범 기획과 제작,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했으며, '제35회 서울가요대상'에서 베스트 솔로상을 포함해 2관왕을 차지했다. 최근에는 박재범과 콜라보 싱글 'FLIRTY(플러티)'를 발표했다.
다영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제 솔로 데뷔곡 'body'가 세상에 나온 지 벌써 1년이 됐다니 시간이 정말 빠르게 느껴진다. 그만큼 지난 1년 동안 정말 행복하고 바쁘게 활동해 온 것 같아 모든 순간이 너무 소중하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이 모든 게 가능했던 건 우정과 제 음악을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다영'이라는 사람의 음악과 무대를 믿고 기대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음악하고, 더 다양한 무대에 올라 좋은 음악과 무대로 꼭 보답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다영은 2016년 그룹 우주소녀의 멤버로 데뷔해 팀의 리드보컬이자 유닛 그룹 우주소녀 쪼꼬미 멤버로 활동하며 뛰어난 가창력과 예능감을 보여줬다. 2025년 솔로 아티스트로 첫발을 내딛은 이후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하는 등 뛰어난 음악적 역량과 다채로운 콘셉트 소화력을 선보이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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