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변요한이 '타짜4'에서 교복을 입고 고등학생 연기를 한 것에 대해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최국희 감독은 9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 진행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 언론시사회에서 변요한, 노재원이 고등학생 시절을 직접 교복 입고 연기한 것에 대해 "CG의 힘을 받으려고 했는데, 쉽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닮은 젊은 배우를 쓰는 방법도 있는데 저는 이 배우들이 하는 것이 더 리얼하다고 생각했다"라고 해명 아닌 해명을 했다.
변요한은 "제가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이후 교복을 절대로 안 입는다고 했었다. 팬들과도 약속을 해서 입으면 안 된다고 했는데 감독님이 "서사와 연결이 되어야 한다"라고 꼬시더라"라며 "그래서 입었는데 다른 성격으로 입어지더라"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죄송하다"라고 사과해 웃음을 안겼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오는 9월 23일 개봉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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